한국일보

‘자정’(Midnight·1939)

2003-03-2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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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일푼의 아름다운 여자(클로뎃 콜베르)가 파리의 상류사회에서 헝가리 귀족부인으로 행세하면서 일어나는 아기자기한 로맨틱 코미디.
돈 아메치 공연의 흑백. 둘 다 필견의 영화. 28, 29일 뉴베벌리 시네마(323-938-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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