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엘리자베스 헐리 3개월짜리 아들과 잡지 표지모델

2002-08-0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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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자 확인소송 소동까지 벌인 글래머스타 엘리자베스 헐리가 생후 3개월된 아들 데이미안을 안고 있는 사진이 하퍼스 바자 최신호 표지에 실렸다.
이 사진은 헐리가 출산 4주 후 런던에서 찍었다. 헐리는 인터뷰에서 "임신중 나는 통증을 앓는 90 노인처럼 느껴졌었다"면서 "두 발이 퉁퉁 부어 아기를 낳을 때까지 맨발로 지냈다"고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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