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니콜라스 케이지도 10달만에

2002-02-2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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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결혼설까지 나돈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38)와 엘비스 프레슬리의 딸 리사 마리 프레슬리(34)가 최근 헤어졌다.

둘은 지난 10개월간 사귀어 왔는데 소식통은 프레슬리가 케이지를 내다가 버렸다고. 그런데 케이지는 ‘베가스의 하니문’에서 엘비스 프레슬리 의상을 입고 그의 노래를 부르며 엘비스 흉내를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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