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포드 성형수술 거부
2002-01-18 (금) 12:00:00
▶ "주름 많아 보기 흉해도 내 나이에 꼭 맞는 얼굴"
미남 골든 보이였던 로버트 레드포드(64·사진)는 나이가 들면서 유난히 얼굴에 주름이 많아 보기에 흉할 정도.
그런데 본인은 막상 얼굴주름에 신경을 안 쓰고 있다고 최근 가진 TV 가이드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레드포드는 12일 발행된 이 잡지에서 왜 성형수술을 받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해 "나는 얼굴을 뜯어고치는 사람이 아니다. 지금의 내가 바로 나이다"라고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