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매드 맥스’(Mad Max)

2002-01-1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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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깁슨을 세계적 스타로 만들어준 액션스릴러로 특별판. 1979년 호주작.
지구가 황폐화된 미래에 모터사이클 폭주족 무법자들에게 아내와 자식을 잃은 은퇴한 형사가 복수를 위해 총을 집어든다. 천지가 진동하는 스턴트가 볼만한데 액션영화 치고는 분위기와 인물의 성격 개발이 아주 잘됐다.

특별판에는 멜 깁슨의 이력을 담은 기록영화와 ‘매드 맥스’ 제작배경을 담은 필름 및 특수효과를 담당한 사람들의 해설 등이 수록됐다. R. MGM. 2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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