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잔다라’ 문제장면 먼저 맛보세요

2001-12-2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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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도 짙은 성애영화 ‘잔다라’가 1월 11일 개봉에 앞서 1월 2일부터 8일까지 인터넷 영화사이트 엔키노(www.nkino.com)를 통해 문제 장면을 잠깐 보여주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홍콩 스타 종려시가 주연한 ‘잔다라’는 국내에서는 무삭제 개봉하나,태국 홍콩 등지에서는 미성년자의 성관계와 동성애를 묘사한 장면 등이 삭제돼 상영됐다. 엔키노 사이트에서는 아시아 지역에서 삭제 개봉됐던 장면만을 모은 5분 가량을 감상할 수 있다. 단 감상 가능 시각은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음란성 시비로 태국에서 30년간 판금됐던 원작 소설을 스크린으로 옮긴 ‘잔다라’는 잔다라와 세 여인을 둘러싼 파격적인 섹스와 사랑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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