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라 클럽 스키 헛(Ski Hut) 등산
2001-12-21 (금) 12:00:00
시에라 클럽은 자연과 의 접촉을 통해서 삶의 질을 높이자는데 초점을 맞추고 자연보호에 앞장서는 클럽이다. 시에라는 스패니시로 ‘정상이 뾰족한 산’이라는 뜻인데 1892년에 존 뮤어라는 사람이 산을 좋아하는 동료 182명의 모아서 동호인 클럽인 현재의 시에라 클럽을 조직했다.
시에라 클럽에서는 전국적으로 산간 지역에 간이 여관과 깊은 산속에 오두막집을 지어놓고 회원들의 산행을 돕고 있다. 오두막 집은 등산길에 악천후를 만나면 피신할 수 있도록 지어놓은 집인데 LA에도 볼디산 중턱 해발 8,200피트 지점에 하나 있다. 경사가 엘리베이션 게인 2,200피트로 약간 심하지만 편도 2마일 밖에 안되고 가는 길에 일년 내내 흐르는 폭포수며 풍광이 뛰어나서 사람들이 많이 오르는 코스다.
가는 길은 10번 프리웨이에서 클레아몬트 근방의 몬테비스타 출구나 업랜드 근방의 마운틴 애비뉴에서 내려서 북향하면 마운틴 볼디 로드를 만난다. 계속해서 북쪽으로 올라가면 마운틴 볼디 빌리지를 지나고 4.5마일을 더가면 오른쪽으로 맨커플렛 캠핑장과 왼쪽으로 Fall Rd.가 나온다. 여기서 적당한데 파킹하고 게이트을 넘어 Fall Rd.를 따라 올라간다.
반 마일 정도 가면 왼쪽으로 높은 절벽에서 떨어지는 샌안토니오 폭포가 나오고 다시 반마일 정도 가면 왼쪽으로 등산 진입로가 비탈위로 나온다. 진입로 사인이 없기 때문에 놓치기가 쉽다. 진입로 직전에 큰 언덕바위가 나타나는데 이 곳이 길을 볼 수 있는 좋은 포인트이다.
강태화<토요산악회장·909-628-3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