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범과 격투 승객이야기 노래로
2001-12-21 (금) 12:00:00
체제에 대한 항거의 노래로 유명한 가수 닐 영이 9월11일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납치된 UA 93편에 탑승한 승객들의 용기를 찬양한 노래 ‘레츠 롤’ (Let’s Roll)을 내놓았다.
영은 피랍 여객기의 승객중 한 명이었던 타드 비머(32)가 일단의 승객들과 함께 조종실에 있는 테러리스트들을 때려 누이기 위해 돌진하기 전 "자 해치웁시다"라고 말했다는 기사를 읽고 감명을 받아 이 노래를 작곡했다.
뉴욕타임스로부터 "강렬한 펑크-록 만가"라는 평을 받은 이 노래는 현재 전미 라디오 방송국에서 방송하고 있는데 내년 봄에 출반될 영의 새 앨범에 수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