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장미전쟁’ (War of the Roses)

2001-12-2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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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사이가 벌어지면 원수보다 더 무서워진다는 이혼전쟁 얘기를 그린 새카만 코미디로 흥미진진.

바브라(캐서린 터너)와 올리버 로즈(마이클 더글러스)는 이혼을 결심하면서 가내 전쟁을 일으킨다. 서로가 서로를 죽이지 못해 으르렁대는 모습이 가공스레 우스운데 결국 둘은 샨들리에 올라타 싸우다가 함께 황천으로 간다. 대니 드 비토 감독. 특별 판으로 감독의 작품내용 설명 등이 수록됐다. R. Fox. 2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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