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 섬바디’(Joe Somebody)

2001-12-2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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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½

건강식품회사 광고사원 조(팀 알렌)는 이혼한 아내와 데려간 어린 딸을 데리고 회사에 출근하던 날 파킹문제로 딸 앞에서 부하직원에게 얻어터진다. 씻지 못할 치욕을 당한 조는 한물간 할리웃 액션스타(짐 벨루시)가 운영하는 체육관에 나가 무술을 연마하며 복수를 꿈꾼다.

한편 짐의 회사에서는 짐이 자기를 팬 직원과 약속한 결투를 막기 위해 아름다운 여직원(줄리 보웬)을 짐에게 보내 화해를 종용하나 짐은 막무가내다. 마침내 3주간의 무술연마를 끝낸 짐은 결투를 위해 약속된 장소에 나타난다.

영양실조에 걸린 코미디로 얘기가 너무 빈약하다. 제 딴에는 비폭력을 말하고 있지만 그런 메시지를 전달하기에는 영화가 힘이 없고 무미건조하기 짝이 없다. PG. 전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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