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야 놀자’ 올해의 좋은영화 선정
2001-12-21 (금) 12:00:00
휴먼 코미디 ‘달마야 놀자’(씨네월드 박철관 감독)가 영상물 등급위원회에서 시상하는 ‘올해의 좋은 한국 영화’ 부문에 선정됐다. 영상물 등급위는 21일 “’달마야 놀자’는 조폭이 등장하지만 욕설이 한 마디도 안 나온다.
자비 사상과 가슴 뭉클한 대사가 많은 유익한 영화”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시상식은 28일 오전 국립극장에서 열린다. ‘달마야 놀자’는 21일 현재 37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작년 수상작은 임권택 감독의 ‘춘향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