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진 뒤(Behind Enemy Lines)
2001-12-07 (금) 12:00:00
보스니아 내전 시 아드리아해에 출동한 미항공모함의 파일럿 버넷(오웬 윌슨)이 초계비행 중 세르비아군의 미사일에 맞아 격추된다. 추적하는 적군을 피해 필사의 도주를 하는 버넷을 구하기 위해 항공모함의 라이가트 제독(진 해크만)은 특공대에게 작전을 지시하나 미묘한 국제정치 상황 때문에 구출작전이 좌절된다.
버넷이 자신을 뒤쫓는 적들을 피해 계속 달아나는 과정에서 스크린이 찢어져라 액션이 불꽃을 튀긴다. 그리고 라이가트는 지휘체계를 무시하고 자기 부하를 구출하기 위해 부하들과 함께 헬기로 출동한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 할리웃의 전형적인 호전적 영화로 액션에 과장이 심하지만 뛰어난 카메라 테크닉 등 눈요기 거리가 많고 박력과 긴장감도 대단하다. PG-13. 전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