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스리스 (Breathless)
2001-12-07 (금) 12:00:00
프랑스 누벨 바그의 기수 장 뤽 고다르의 신선한 바람 같은 범죄영화. 경찰을 죽인 도망자(장-폴 벨몽도)와 미국서 파리에 온 그의 애인(진 시버그)이 파리를 무대로 펼치는 사랑과 도주의 죽음의 장난기 짙은 유희.
카메라 기술과 편집이 빠르게 부는 미풍 같고 두 배우의 젊고 신선한 모습 그리고 영원한 빛의 도시 파리의 정경이 로맨틱하기 그지없는 불후의 명작. 성인용 흑백. Win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