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사람 머리가 스크린 안가리는 극장이 최고"
2001-12-07 (금) 12:00:00
영화 관객들이 영화관을 선택하는 첫번째 기준은앞사람의 머리가 스크린을 가리는지 여부인 것으로 나타났다.
입장권 인터넷 예매 대행사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가 지난 10월 이용자 2천49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극장 선호도 설문조사에 따르면 36.99%에 해당하는921명이 ‘앞사람 때문에 영화 관람을 방해받지 않는 극장’을 첫손에 꼽았다.
`좋아하는 영화라면 어디든지 상관없다’는 영화광도 14.74%에 달해 2위에 랭크됐으며, 선호도 3위는 `다리가 불편하지 않을 만큼 앞뒤 공간에 여유가 있는 극장’(14.50)이었다.
이밖에 `가깝고 편리한 교통 및 위치’(13.90%), `입체적인 서라운드 음향’(8.15%), `실시간 예매가 되는 극장’(3.65%), `가격이 싼 극장’(2.93%), `풍족한 주변 놀이공간’(2.73%), `커플좌석 설치’(2.41%) 등이 관객들의 발길을 끌어들이는 것으로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