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나은행, 시네마서비스에 투자

2001-11-2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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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이 은행권에서는 처음으로 한국 영화 제작 투자에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하나은행(은행장 김승유)과 ㈜시네마서비스(대표 김정상)는 28일 오전 10시 20분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은행권 최초로 개발한 한국 영화 투자 신탁 상품`하나 시네마 신탁 투자 제1호’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 관련 조인식을 갖는다고 27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내달부터 일반인 대상으로 100억원을 모집, 내년 1월 1일 이후 시네마서비스가 신규 제작하는 영화에 투자하며, 흥행 성적에 따라 수익금을 배당할 예정이다.

이날 조인식에서는 `하나 시네마 신탁 투자’ 명예 펀드매니저로 위촉된 배우 안성기씨에 대한 위촉패 전달식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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