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라이프 감독 배우 내한
2001-11-23 (금) 12:00:00
일본영화 ‘원더풀라이프’를 연출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아리타, 오다 에리카 등 주연 배우들이 내한, 오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기자 회견을 갖는다. ‘원더풀 라이프’는 `사후세계’라는 독특한 소재를 따뜻하고 섬세한 감성으로 풀어낸 영화로, 지난 98년 부산국제영화제서「사후(死後)」제목으로 상영되기도 했다.
이번에 방한할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95년 장편 데뷔작 ‘환상의 빛’으로 베니스영화제 황금오셀리오니상을 수상했고, 올해 칸영화제 경쟁부분에 진출하기도 했던 일본의 떠오르는 차세대 감독. 아리타와 오다 에리카는 일본의 인기 신예 배우다. 이 영화를 수입한 영화사 백두대간은 이날 기자회견에 이어 28일 오후 4시 문화계 인사를 초청, VIP시사회를 가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