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드라큘라 배우’ 크리스토퍼리 英훈장

2001-11-2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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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는 20일 버킹엄궁에서 많은 공포 영화에서 소름끼치는 흡혈귀 역할로 잘 알려진 원로 배우 크리스토퍼 리(79)에게 대영제 국기사단사령관(CBE) 훈장을 수여.

지난 55년간 주로 공포물에서 주연을 맡아 드라큘라 백작으로 불리고 있는 리는 요즘 부흥기를 맞고 있으며 내년 5월 나올 다음번 별들의 전쟁에서도 악한 두쿠 백작역을 맡고 있다.

런던 중심지에서 태어난 리는 어머니가 백작부인이어서 백작이 될뻔하기도 했다는데 작위가 부계로 넘어가는 바람에 실제로 백작 작위는 갖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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