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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수상스타 그위니스 팰트로 ‘엎친데’ ‘덮친격’
2001-11-1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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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보역 맡은 영화 보이콧 당해, 각선미 돋보이려다 나체찍혀
잡지 하퍼스 바자에 맨살 엉덩이를 내보인 오스카 수상스타 그위니스 팰트로(29)가 자신의 나체사진은 사진사의 속임수에 넘어가 찍게 되었다고 뒤늦게 불평.
팰트로는 뉴욕 스튜디오에 사진촬영차 갔을 때 사진사가 내 몸의 커브를 돋보이기 위해 내의를 벗으라고 제의한 뒤 맨살 엉덩이 부분은 잘라내고 잡지에 싣겠다고 해 옷을 벗었더니, 결국 날 속인 셈이라고 투덜투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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