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엄 투어
▶ 소장 걸자품, 게티센터 맞먹어
게티센터와 함께 남가주 박물관의 쌍벽을 이루는 곳이다.
피카소의 1932년작인 ‘여인과 책’, 렘브란트의 자화상 등 2,000여년에 걸쳐 만들어진 유럽과 아시아의 걸작들이 전시되어 있다. 한때 폐쇄위기에 놓였다가 기업가 사이먼에 의해 지난 74년 대대적인 증축공사를 마친 후 패사디나의 관광명소로 다시 태어난 박물관은 메인 층과 지하층(lower level)으로 나눠져 있다.
메인 층에는 르네상스에서 금세기에 이르는 회화, 조각 등이 시대별로 전시되고 있으며 지하에는 인도의 불상 등 아시아의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조각(sculpture) 가든에는 고야, 드가, 로댕의 작품들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박물관 극장에서는 노턴 사이먼의 생애와 박물관에 대한 30분의 다큐멘터리 영화가 상영되고 있다. 작품을 감상한 후 아름다운 장미로 꾸며진 가든에서 차를 마시면서 조용한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음식은 가지고 들어갈 수 없다.
박물관은 매일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개장하며 금요일은 오후 9시까지 문을 연다. 화요일은 문을 닫는다. 입장료는 성인 6달러, 노인 3달러이며 18세 미만과 학생은 무료. 주차장도 무료.
박물관은 패사디나 콜로라도 블러버드와 오렌지그로브가 만나는 곳(411 W. Colorado Bl.)에 있다. 문의: (626)449-6840, www.nortonsimo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