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소매치기 배두나
2001-11-16 (금) 12:00:00
배두나(22)의 타이트한 청바지, 빨간색 가죽 재킷, 도발적인 목걸이 모습이 시선을 빼앗는다. 심드렁하고 도도한 표정까지 인상적이다. 다음 달 2일 크랭크인하는 액션 영화 ‘튜브 2030’(미르필름, 백운학 감독)의 포스터 촬영현장. 지하철 7호선 사가정 역에서 이뤄진 촬영에서 배두나는 마치 만만한 먹이감을 기다리듯 다가오는 지하철을 바라보고 서 있다. ‘튜브 2030’에서 배두나는 솜씨좋은 소매치기 ‘인경’ 역을 맡아 형사 김석훈과 사랑에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