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으하하하~ 나무아미타불"

2001-11-1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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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마야 놀자’ 시사회 진풍경 연출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씨네월드, 박철관 감독)가 개봉 이틀 전 경남 김해시에서 가진 시사회에서 진풍경을 연출했습니다.

<달마야 놀자>의 90%가 촬영된 곳이 김해시의 은하사인 까닭에 제작사는 은하사 스님들과 촬영당시 도움을 주셨던 보살님들을 모시고 시사회를 열었습니다.

그런데 이날 관객들은 웃기는 장면에서 특이한 광경을 연출했습니다. 그냥 웃는 것이 아니라 박수를 치며 “아이고 관세음보살”, “아이고 나무아미타불”을 외치는 것이었습니다.

제작사는 “관객의 반응이 특이해 그것을 구경하기 바빴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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