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관리들과 할리우드 연예산업 지도자들은 11일 미국 연 예산업이 테러에 관한 홍보전에서 승리를 거두려는 워싱턴 당국의 노력에 있어 중요 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데 의견일치를 보였다.
양측은 이날 지난 9.11 대미(對美) 테러공격 사건에 뒤이어 할리우드가 정부당국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협의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합의했다.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측근 보좌관들중 한 사람인 칼 로브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직하고 성실하게 말해진 구체적 정보가 이같은 싸움에서 이기는데 중요하다는 인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연예산업 지도자들이 이같은 싸움에 이바지하는데 대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음이 분명하며 우리는 이를 고무하기를 원하고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잭 발렌티 미국 영화협회장은 할리우드의 기여는 미국내외에서 방송될 일련의 홍보물로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