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영화배우 노조 새회장 길버트 당선

2001-11-0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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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의 인기 TV시리즈 ‘초원 위의 작은 집’에 어린 딸 로라 잉갈스로 출연했던 멜리사 길버트가 막강한 힘을 구사하는 영화배우노조(SAG)의 새 회장에 선출됐다.

길버트는 전체 투표수 2만8,000표의 45.3%를 얻어 39.4%를 얻은 베테런 TV스타 발레리 하퍼를 누르고 당선됐다. SAG 총 회원수는 9만8,000명.
길버트는 공격적이었던 전 회장 윌리엄 대니얼스와 달리 온건파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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