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박상민, 4년만에 스트린 컴백

2001-11-0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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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의 아들’ 박상민(31)이 4년 만에 영화에 컴백했다.

영화로 데뷔해 지금은 TV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박상민은 오는 연말 크랭크인 할 재난 액션 영화 ‘튜브 2030’(미르필름, 백운학 감독)에서 용의주도하고 잔인한 테러범 ‘강기택’ 역에 캐스팅됐다. 97년 ‘스카이닥터’ 이후 4년 만의 스크린 컴백이다.

’튜브 2030’은 달리는 지하철에서 벌어지는 테러범과 형사의 숨막히는 추격전을 그린 영화. 김석훈이 형사, 배두나가 소매치기로 출연한다. ‘튜브(tube)’는 지하철(subway)의 영국식 표현.

89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화려하게 데뷔했으나 이후 KBS2TV ‘태양은 가득히’, SBS TV ‘덕이’ 등 드라마에 더 주력해온 박상민은 “이번 작품을 스크린 공략의 두번 째 발판으로 삼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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