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심은하, 우편함 좀 봐줘요"

2001-11-0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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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우편함에 출연부탁 시나리오 쌓여있어

심은하 집 우편함에 정말 시나리오가 쌓여 있더군요.

지난 3일 근황 취재차 우면동 심은하 집을 찾았는데 두툼한 봉투에 담긴 시나리오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모두 소인이 찍히지않은 걸로 보아 인편으로 도착한 것이었습니다.

모 영화사 사장은 “집에까지 찾아 갔는데 만나주지 않아 시나리오를 우편함에 놓고 왔다. 아직 아무런 연락이 없다” 며 푸념하듯 말하더군요.

그의 어머니 고경희 씨는 인터폰으로 “아무 할 말이 없다” 는 말만 되풀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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