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인가수 죠앤 ‘할리우드 러브콜’

2001-10-3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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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가수 죠앤(14)이 할리우드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죠앤은 이달 초 국내의 모 영화사로부터 할리우드 영화 ‘미녀삼총사2’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섭외를 받았다. 할리우드 쪽에선 동양계이면서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여주인공을 찾고 있었고 여기에 죠앤은 부합하는 조건을 갖고 있다.

죠앤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나고 자라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있는데다 도도 화장품과 LG 카이의 CF 모델로 활약하는 등 외모와 연기력까지 인정 받고 있다.


죠앤의 소속사는 ‘미녀삼총사2’의 출연 섭외를 담당하고 있는 국내영화사에 죠앤의 프로필과 각종 자료 사진을 보냈고 캐스팅을 위한 협상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녀삼총사’는 카메론 디아즈 드류 베리모어 루 시리우가 세 여주인공으로 출연했으며 지난 해 개봉돼 많은 인기를 얻었다.

신인가수 죠앤은 ‘First Love’에서 후속곡 ‘햇살 좋은날’로 노래를 바꿔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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