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폭 마누라’ 5백만명 눈앞

2001-10-2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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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00만 명이 눈 앞에.

’조폭마누라’(현진영화, 조진규 감독)가 ‘신라의 달밤’을 이겼다.

9월 28일 개봉한 ‘조폭마누라’는 개봉 한 달째인 28일까지 전국 460만 명의 관객을 동원, ‘신라의 달밤’이 세웠던 전국 441만 명의 기록을 앞질렀다.


개봉 5일만에 전국관객 100만 명을 동원해 ‘친구’와 타이를 이루며 흥행전선에 나섰던 ‘조폭마누라’는 결국 개봉 한 달만에 ‘신라의 달밤’의 기록을 깨고, 코미디 영화 사상 최다 관객을 동원한 ‘엽기적인 그녀’의 전국 490만 명 기록에 도전하게 됐다.

’조폭마누라’는 지난 19일 이후 주간관객 동원 순위 1위 자리를 ‘킬러들의 수다’에게 내줬으나 지금의 추세라면 전국 500만 명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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