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범수 ‘일단 뛰어’ 형사역 합류

2001-10-2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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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주연 영화 ‘일단 뛰어’(기획시대 조의석 감독)에 이범수(31)가형사 역으로 가세했다.

우연히 습득한 돈가방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세 악동들의 경쾌한 액션 ‘일단뛰어’에서 이범수는 상부에서 조용히 덮은 사건에 무작정 뛰어드는 열혈 형사로 등장한다. 스스로 “죽도록 달리고 처절한 격투 장면이 많다”고 강조하지만 그가 출연하니 코믹 성격이 강할 것은 뻔한 이치. 제작진에서도 처음에 염두에 뒀던 이병헌 대신 이범수를 캐스팅한 만큼 그의 캐릭터를 더 살리기 위해 시나리오를 보다 더 코믹하게 보완했다.

현재 영화 ‘정글주스’(싸이더스 조민호 감독) 촬영 중인 이범수는 크랭크업하는 11월 중순부터 ‘일단 뛰어’에 합류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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