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백설공주’ 특별판 출시

2001-10-2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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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DVD

▶ 디즈니 첫 장편만화...영상, 음향 복원

’백설공주’(Snow White and the Seven Dwarfs·1937·디즈니)
디즈니의 첫 장편 만화영화의 영상과 음향을 디지털로 완전히 복원한 특별판으로 2장의 디스크로 돼 있다. 눈부시게 화려한 컬러와 화면을 즐길 수 있다.

초기 스케치들과 버려진 장면, 디즈니 만화가들의 이야기와 화보 및 영화 제작 배경 등 많은 엑스트라들이 수록돼 있다.

팬들은 DVD가 안내하는 VIP 투어를 황홀하니 즐기게 되는데 바브라 스트라이샌드가 주제곡 ‘언젠가 나의 왕자님은 오시려니’를 비롯해 디즈니 영화의 단골들인 앤젤라 랜즈베리, 페스 파커 등이 설명하는 디즈니 역사 및 아동 팬들을 위한 다이아몬드 광산 게임도 있다.


이밖에도 ‘백설공주의 소원의 우물’ ‘여왕의 성’ ‘여왕의 지하감옥’ ‘난쟁이들의 광산’ 그리고 ‘난쟁이들의 오두막’ 등의 제목 하에 관련 사진과 삭제된 장면 및 노래 등이 다양하게 담겨 있다. 가정상비품 같은 명화로 등급은 G. 가격 30달러.

‘덤보’(Dumbo·1941)
역시 디즈니의 만화영화로 개봉 60주년 특별판. 커다란 귀를 가진 아기 코끼리와 덤보와 그의 친구인 쥐 티모시의 모험을 그린 매력적인 작품.
오디오 해설을 비롯해 마이클 크로포드가 부르는 ‘나의 베이비’ 뮤직 비디오, 화보, ‘덤보’의 생성 과정과 역사, 싱-얼롱 송 등 여러 가지 보너스가 담겨 있다. 등급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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