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늘색 고향’ 암스테르담 영화제 진출

2001-10-2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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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하늘색 고향’이 오는 11월 24일 네덜란드에서 개막되는 제14회 암스테르담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의 경쟁 부문에 아시아 영화로는 유일하게 초청됐다고 이 영화의 홍보사인 피그말리온이 25일 전했다.

김소영 감독의 데뷔작 ‘하늘색 고향’은 스탈린에 의해 강제 이주당한 고려인들의 애환을 인터뷰로 담은 97분짜리 다큐멘터리로, 지난 12일 폐막한 제3회 야마가타 영화제서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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