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은 언덕에 있는 학교는 안 다녔다.’
할리우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를 가진 여배우는 누구인가. 저마다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수많은 스타들 중 가장 늘씬한 다리를 가진 스타로 178㎝의 호주 출신 여배우 니콜 키드먼(34)이 뽑혔다.
미국의 대중지 ‘글로브’는 최근 영화 팬들의 인터넷 인기투표를 바탕으로 ‘다리가 아름다운 여배우’10명을 꼽았다.
키가 작았던 전 남편 톰 크루즈와 이혼 이후 다시 하이힐을 신고 다니며 다리맵시를 뽐내고 있는 키드먼에 대해 네티즌들은 “키드먼의 다리는 완벽하다. ‘그녀의 완벽한 다리’는 아마도 영원할 것이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2위는 영국출신의 모델 겸 배우 엘리자베스 헐리. 영화 ‘오스틴 파워’에서 멋진 다리를 뽐냈던 헐리의 다리 곡선은 예술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모델로서도 아름다운 워킹으로 찬사를 받은 점이 2위에 오른 이유라는 설명이다.
3위는 배우 카메론 디아즈. 영화 ‘미녀 삼총사’에서 쭉 빠진 다리로 악당들을 물리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는 평가다.
웨일스 출신의 귀족 같은 여인 캐서린 제타 존스도 4위에 올랐다. 그녀가 출연한 영화에 ‘엔트렙먼트’에서 몸에 딱 붙는검은 타이츠를 입고 도둑질하는 모습에서 그녀의 다리는 정말 멋졌다는 칭찬을 들었다.
‘귀여운 여인’ 줄리아 로버츠는 5위에 올랐다. 영화 ‘귀여운 여인’의 포스터 사진이 로버츠의 다리가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지만 아직까지도 팬들의 뇌리에는 그 인상이 계속해서 남아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원초적 본능’에서 유명한 심문장면을 연기한 샤론 스톤이 6위, ‘하트브레이커’의 ‘새끼 꽃뱀’ 역을 했던 제니퍼 러브 휴이트가 7위에 올랐다.
이 밖에도 샌드라 불럭, 할리 베리, 안젤리나 졸리 등이 8, 9, 10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