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해적, 디스코왕이 되다’에 캐스팅
2001-10-17 (수) 12:00:00
만능 엔터테이너로 꼽히는 양동근이 이색 코미디 영화 ‘해적, 디스코왕이 되다’(감독 김동원ㆍ제작 기획시대)에 캐스팅됐다.
그는 첫눈에 반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디스코왕에 도전하는 싸움꾼의 이야기를 그린 이 영화에서 `해적’ 삼총사의 한명인 성기 역을 맡았다.
또다른 삼총사 봉팔 역에는 만능 재주꾼의 선배 격인 임창정이 이미 낙점돼 불꽃튀는 연기 대결이 기대된다.
’해적, 디스코왕 되다’는 나머지 삼총사 한명과 여주인공 봉자의 캐스팅을 마치고 11월 초에 크랭크인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