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성씨 리즈영화제서 신인감독상
2001-10-15 (월) 12:00:00
영화 ‘파이란’의 송해성(37) 감독이 12일 폐막된 제15회 영국 리즈국제영화제에서 국제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최민식과 홍콩 여배우 장바이쯔(장백지)가 호흡을 맞춘 ‘파이란’의 송 감독은 지난 9월27일 개막해 이날 막을 내린 리즈국제영화제의 신인감독 부문에서 심사위원만장일치로 신인감독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영화홍보사 튜브엔터테인먼트가 13일 전했다.
이번 영화제에는 ‘파이란’ 외에 ‘가위’ ‘공동경비구역 JSA’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쉬리’’텔미썸딩’등 한국영화가 다수 출품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