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갱스터 영화 ‘뉴욕의 갱들’도

2001-10-1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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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토픽

▶ 개봉일 내년으로 연기

마틴 스콜세지가 감독하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하는 갱영화 ‘뉴욕의 갱들’(Gangs of New York)의 개봉일이 12월12일에서 내년으로 연기됐다. 이 영화는 1860년 징집반대 폭동소요 속 맨해턴을 무대로 한 갱영화로 배급사인 미라맥스는 테러 후유증을 고려, 개봉을 연기한 것.

대니얼 데이-루이스(’나의 왼발’로 오스카 주연상)가 공연하는 이 영화는 미라맥스가 오스카 작품상 후보로 밀고 있는 작품. 그래서 미라맥스는 전국적 개봉은 내년으로 미루더라도 오스카상 후보에 오르기 위한 필요조건인 LA와 뉴욕 상영을 고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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