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서 `한국영화아카데미 특별전’ 개최
2001-10-12 (금) 12:00:00
영화진흥위원회는 오는 26일부터 11월 3일까지 스페인에서 열리는 `제46회 발라돌리드 영화제’에서 한국영화아카데미 특별전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발라돌리드 영화제는 주로 예술적인 영화와 작가를 발굴, 세계에 알려온 스페인의 대표적인 국제 영화제로, 한국영화아카데미는 특정작가나 장르, 영화학교 등에관해 주제별로 접근하는 `Tributes’ 부문에 `소수정예로 구성된 동아시아의 유력한 신진 영화학교’로 선정돼 영화제에 초청받았다고 영진위는 전했다.
이에 따라 영진위는 ‘창수의 취업시대’(김의석) ‘호모비디오쿠스’(변혁, 이재용)등 동문들의 우수 졸업 작품과 ‘냉장고’(안영석) ‘해부학시간’(정소연) 등 세계영화제서 주목받은 최신작 등 15편을 선정, 현지에서 특별전을 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