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신하균- 이요원 뭉쳤다
2001-10-12 (금) 12:00:00
신하균(27) 이요원(21) 김민희(19) 등 연예계 최고의 블루칩 세 사람이 로맨틱 코미디 영화 ‘서프라이즈’(씨네2000, 김진성 감독)에서 호흡을 맞춘다.
’서프라이즈는 김민희 김효진 원빈 등이 출연해 히트했던 이동통신 CF를 떠올리게 하는 내용이다. 친구의 친구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 김민희(미령 역)는 오랜 만에 귀국하는 남자친구 신하균(정우 역)을 위해 깜짝 축하 파티를 준비한다. 그런데 갑작스런 일로 인해 공항으로 마중을 나갈 수 없게 되고, 대신 친구 이요원(하영 역)을 내보내 시간을 끌어줄것을 부탁한다. 문제는 친구의 부탁으로 억지로 공항에 나갔던 이요원이 신하균을 에스코트하면서 그만 사랑에 빠져버린다는 것.
재미있는 것은 CF에서는 친구의 사랑을 빼앗았던 김민희가 이번에는 사랑을 빼앗기는 처지에 빠진다는 점. ‘서프라이즈’는 12월에 크랭크 인해 내년 4월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