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화선’ 오는 10일 오픈세트 완공식
2001-10-09 (화) 12:00:00
태흥영화사(대표 이태원)는 10일 오전 11시 30분 경기도 남양주시 서울종합촬영소에서 영화 ‘취화선’(감독 임권택)의 오픈세트 완공식을 개최한다.
MBC미술센터(대표 김명수)가 11억원을 들여 지은 ‘취화선’ 오픈세트는 19세기 말 서울 종로 거리를 재현해 놓은 것으로 2천500여평의 부지에 기와집, 초가집, 주점, 상점 등 50여채의 건물이 들어서 있다.
천재화가 장승업의 일대기를 극화하는 ‘취화선’(감독 임권택)에는 최민식, 유호정, 안성기, 김여진, 손예진 등이 출연하며 현재 35% 가량 촬영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