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심은하 이을 스크린 여왕은 전지현"

2001-10-0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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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은퇴설이 무성한 심은하의 뒤를 이어 청춘스타 전지현이 차세대 `스크린 여왕’에 등극할 것으로 전망했다.

광고전문 인터넷방송국 NGTV(www.ngtv.net)가 9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이용자 4천141명에게 `제2의 심은하로 기대할 만한 여자 연예인’을 물어본 결과 35.5%에 해당하는 1천470명이 영화 ‘엽기적인 그녀’를 빅히트시킨 전지현을 꼽았다.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선물’ ‘봄날은 간다’ 등으로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영애는 15.9%의 지지를 얻어 2위에 올랐다.

드라마 ‘선희 진희’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손예진이 11.6%로 3위에 랭크됐고 김희선(5.9%), 이나영(5.4%), 이요원(4.8%)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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