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취화선’ 오픈세트 완공

2001-10-0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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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권택 감독의 ‘취화선’(태흥영화사) 오픈 세트가 완공됐다. ‘취화선’ 제작진은 조선 말의 서울 종로 거리를 재현하기 위해 최근 경기도 양수리 종합촬영소 내에 2,500여 평의 대규모 오픈 세트를 완성했다.

오픈 세트에 재현된 종로 거리에는 표구사와 화방 주막 기생집 저자거리 초가집등 고건물 60여 채가 세워져 마치 민속촌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조선 말기 천재화가로 불렸던 장승업의 일대기를 그린 ‘취화선’은 현재 35% 가까이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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