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디 포스터 또 "나홀로 임신"
2001-10-04 (목) 12:00:00
’양들의 침묵’의 할리우드 스타 조디 포스터(38)가 최근 둘째 아들을 출산했으나 아이의 아버지가 누구인지, 또는 어떻게 임신을 하게 됐는지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다.
포스터의 홍보담당자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포스터가 출산 예정일보다 한달 가량 이른 지난달 29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아들 킷을 낳았으며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포스터는 3년 전 첫 아들 찰리를 낳았을 때도 이번처럼 아버지에 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포스터는 두 아이를 혼자서 기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터는 출산 휴가에 들어가기 전 내년에 개봉될 영화 ‘공포의 방’(ThePanic Room)과, 자신이 직접 제작하는 예배 복사(服事)들의 ‘위험한 삶’(The Dangerous Lives ofAltar Boys)을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