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폭 마누라’ 개봉 5일만에 100만 관객 돌파

2001-10-0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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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조폭이 닷새 만에 전국을 장악했다’.

추석 연휴 직전인 지난 28일 개봉한 코믹액션 영화 ‘조폭 마누라’(현진영화,조진규 감독)가 개봉 5일 만에 전국 100만 명을 끌어모으는 관객 동원 신기록을 세우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금까지 전국 관객100만 명 동원 기록은 ‘친구’와 ‘엽기적인 그녀’의 6일이 최고였다. 이에 따라 개봉 당일 143개였던 전국 스크린 수도점점 늘어나 현재 157개까지 확대됐다.

한편 같은 날 개봉한 멜로영화 ‘봄날은 간다’(싸이더스, 허진호 감독)도 개봉 닷새 만에 전국 40만 명을 동원하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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