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홍콩서 ‘미인’ 흥행호로

2001-09-2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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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홍콩에서 개봉된 여균동 감독의 ‘미인’이 흥행 호조를 보이고 있다.

26일 이 영화의 해외 배급사 씨네클릭아시아에 따르면 ‘미인’은 지난 20일 홍콩의 10개관에서 개봉돼 4일 동안 약 1만 5천명이 들어 1억 4천만원의 수익을 거뒀다.

이는 이전에 홍콩에서 개봉한 ‘섬’과 ‘해피엔드’의 두 배에 가까운 흥행 기록으로, 홍콩 배급사 에드코는 장기 상영을 계획 중이라고 씨네클릭 아시아는 전했다.

한편, ‘미인’은 내년 1월 일본의 긴자에 위치한 아트 영화관에서도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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