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오성 음주운전 불구속 입건

2001-09-2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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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월경찰서는 24일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영화배우 유오성씨(33)를 도로교통법 위반혐의로 불수속입건하고 100일간 운전면허를 정지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 23일 오후 10시 50분께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속칭 소나기재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0.095% 상태로 자신의 그랜저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길옆 배수로에 빠져 주민의 신고로 경찰에 작발됐다.

영월출신인 유씨는 이날 모교인 영월 Y초등학교 동창회가 주최한 체육대회에 참석했다가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현재 ‘챔피언’ 촬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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