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가 터졌다.
7일 개봉한 무협액션 스펙터클 ‘무사’(싸이더스, 김성수 감독)가 주말 서울에서 23만 7,000 명의 관객을 끌어 들이며 흥행몰이에 나섰다. 전국적으로는 개봉 사흘만에 51만 명을 넘어섰다.
러닝 타임이 2시간 34분이라는 불리한 조건을 극복하기 위해 ‘무사’는국내 개봉영화 사상 최다인 전국 202개 스크린(극장으론 서울 42개, 전국 100개)에서 동시 개봉됐다. 이에 따라 금요일에는 서울 5만5,000, 전국 11만 3,000 명이, 토요일에는 서울 9만 2,000, 전국 20만 5,000명이 극장을 찾았다. 일요일에는 서울 9만,전국 20만 명 정도가 관람했다.
이에 따라 ‘무사’가 전국 100만 관객 돌파를 언제 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친구’와 ‘엽기적인 그녀’는 엿새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윤고은 기자 pretty@daily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