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줄리아 로버츠 "애인결별은 조지 클루니와 무관"

2001-07-1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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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인기 여배우 줄리아 로버츠는 10일 애인 벤저민 브래트와 좋은 마음으로 헤어졌다면서 조지 클루니가 결별의 원인이 됐다는 소문을 부인했 다.

로버츠는 데이비드 레터맨 토크쇼에 출연해 처음으로 브래트와의 결별에 관해 언급하면서 "브래트와의 관계는 다정하고 따뜻하게 끝이 났다"고 말했다.

로버츠는 "나는 브래트를 사랑하며 그는 좋은 남자"라면서 "독신 여성들에게는 기쁘게도 그는 이제 더이상 내 남자가 아니다"고 말했지만 그와의 결별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다.


클루니와의 관계에 대해 로버츠는 "그는 친절하고 사랑스러운 남자지만 내 남자친구는 아니다"면서 "나는 혼자"라고 못박았다.

(뉴욕=연합뉴스) cwhy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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