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나비’ 토론토영화제 초청

2001-07-10 (화) 12:00:00
크게 작게
’이방인’을 연출했던 문승욱감독의 ‘나비’가 제26회 토론토영화제 국제영화제(9월6일~15일)에 공식 초청됐다. 이 작품은 부천영화제 경쟁부문인 ‘부천초이스’에도 초청된 상태다.

김호정ㆍ강혜정이 주연한 ‘나비’는 환경오염과 ‘망각 바이러스’에 물든 도시로 찾아 든 안나라는 여인과 바이러스 가이드 유키, 그들을 손님으로 맞은 택시기사 K. 이 세사람이 바이러스를 찾는 과정에서 각자의 상처를 치유하고 희망을 발견한다는 내용이다.

박연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