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일본영상 로케이션 ‘0순위’
2001-07-03 (화) 12:00:00
부산이 일본 영화ㆍ드라마 제작진들의 인기가 높다. 올들어 부산영상위원회에 로케이션 지원 신청을 한 일본 작품은 모두 4작품. ‘쉘위댄스’를 제작한 알타미라 픽처스의 ‘터치볼 고!고!’(미하라 미츠히로 감독)와 ‘러브레터’’주브나일’등을 제작한 로봇 커뮤니케이션의 ‘버디’(야마자키감독), 엔진네트워크 제작의 ‘2002’(나가사와 마사히코 감독), 씨네콰논의 ‘KT’(사카모토 준지감독) 등이 있다.
영화뿐 아니라 방송드라마 촬영지로도 각광받고 있어 후지 TV계열의 TNC방송국은 9월 일본 전역에 방송될 ‘러브 어게인’을 위래 지난달 27일부터 4일간 남포동일대와 자갈치 시장, 용두산공원, 해운대 등지에서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