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이 결혼하던 날.’
결혼하는 날은 언제나 설레고 신랑 신부는 행복에 겨워한다.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세계적인 스타들도 역시 결혼식 날에는 아름답고 행복해 보인다. 미국의 대중지 <내셔널 인콰이어러>지는 스타들의 결혼사진을 공개했다.
브룩 실즈(35)_앤드리 애거시(31)
지금은 이혼한 실즈와 테니스 스타 애거시의 97년 결혼사진. 실즈는 올해 4월 방송제작자 크리스 헨치(38)와 결혼했고 애거시는 독일 테니스 스타 슈테피 그라프(32)와 열애 중이다.
데이비드 보위(54)_아이먼(46) 록스타 보위는 지난 92년 소말리아 출신의 슈퍼모델 아이먼과 스위스에서 재혼했다. 아이먼은 40대 중반이라는 나이에도 20대 모델 같은 젊음을 과시했다.
안젤리나 졸리(26)_빌리 밥 손튼(45) 올 여름 블록버스터 ‘툼 레이더’의 여주인공 졸리는 지난해 배우이자 감독인 손튼과 결혼했다. 하지만 다른 스타들과는 달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소박한 결혼식을 올렸다.
바네사 윌리엄스(38)_릭 폭스(32)미스 아메리카 출신의 가수 겸 영화배우인 윌리엄스가 99년 미국 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 포워드 폭스와 재혼하며 행복에 겨워하는 모습.
윌리엄스는 87년 자신의 매니저 레이먼 하베이와 결혼, 3명을 자녀가 있다. 둘은 96년 이혼.
▲셀린 디온(32)_르네 안젤린(62)
자신의 오랜 매니저인 안젤린과 지난해 결혼한 디온.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결혼식 비용으로 50만 달러(6억4,000만원)를 썼고 2,000개의 호주산 크리스털로 장식한 왕관으로 결혼을 빛냈다.
강봉구 기자 bong@daily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