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줄리아 로버츠-숀 펜 ‘현존 최고배우’

2001-07-0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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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2일자 최신호에서 미국 여배우 줄리아 로버츠와 남자배우 숀 펜, 작곡가 루신다 윌리엄스 등을 각 분야를 대표하는 현대 최고 엔터네이너로 뽑았다.

타임은 또 최고 영화감독으로 대만 출신의 리 안 감독을 꼽았다. 리 감독의 ‘와호장룡’은 지난해 크게 히트해 아카데미상 최우수외국영화상을 거머쥐었다.

이밖에 ▲최우수 디자이너로는 구치사의 톰 포드 ▲소설가로는 필립 로스 ▲아티스트는 마틴 퍼이트 등이 선정됐다. 또 ▲최우수 랩가수로는 ‘더 루츠(The Roots)’가 ▲록밴드로는 슬리터-키니(Sleater-Kinney) ▲극작가로는 퓰리처상 수상자로 희곡 ‘킹 헤들리 2(King Hedley Ⅱ)’를 쓴 어거스트 윌슨이 각각 뽑혔다.



뉴욕=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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