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영화 ‘와니와 준하’ 만화연재

2001-06-2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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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주진모 주연의 순정영화 ‘와니와 준하’(청년필름, 김용균 감독)가 만화 잡지에 만화로 연재된다.

시공사의 순정만화 격주간지 는 14호(7월 1일자)부터 만화 ‘와니와 준하’(작가 노명희)를 연재하기로 했다. 제작 중인 영화가 만화 잡지에 만화로 먼저 소개되는 것은 처음이다.

영화 ‘와니와 준하’는 애니메이터 와니(김희선 분)와 시나리로 작가 준하(주진모 분)의 사랑을 그리는 줄거리로 순정만화 소재로 안성맞춤이라는 평가에 따른 기획.


연재 만화는 1,2부로 나뉘어 1부에선 영화 이전 이야기, 2부에선 영화와 동일한 진행의 이야기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김용균 감독은 "영화에서 주연을 맡은 김희선과 주진모가 아이디어를 낸 에피소드가 1부 만화에서 중요한 모티브를 이룰 것"이라고 귀띔했다.

정경문 기자 moonj@daily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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